삶 가운데 가난한 마음을 주시고 예배를 통해 위로를 주시고,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교회를 통해서 소망과 사랑을 끊지 않으시는 주님.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오늘도 확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022-06-12
삶 가운데 가난한 마음을 주시고 예배를 통해 위로를 주시고,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교회를 통해서 소망과 사랑을 끊지 않으시는 주님.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오늘도 확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022-06-12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