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의 영원한 목자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알기전 저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원한것이 없는데 왜 영원이라는 단어가 존재하는지 이해할수없었고 그 무엇도 영원할수 없다는사실에 세상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언제가는 모두 없어져버릴.. 것을 얻기위해 애써야되고 상처받고 슬퍼해야한다는것이 견딜수 없을만큼 마음이 아팠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영원이라는 단어의 사용을 알게하여주신 주님. 그것을 시작으로 주님은 말씀으로 제게 알게하시고 깨닫게하셔서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보게해주셨습니다. 저의 시련과 아픔은 저를 벌하시는 것이 아닌 더 알게하기위함이고 축복하기위함이라는 것을 압니다. 주님곁에서 주님말씀 붙잡고 살아갈수있도록 저를깨어있게하여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겁많은 저에게영원한 동행자가되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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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아파트가 이사오신지 거의 20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드문드문 방문했기에 항상 똑같이 좋다고 생각만 했는데 친정에 이렇게 오래 머물며 생활하니 낡은것들… 쌓여진 골동품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 옵니다. 근래 몇년은 아빠의 병구환으로 더 엄마가 여유가 없으셨던거 같았습니다. 제가 오자 식구들이 집에 버릴것이 많으니 하나씩 정리를 부탁했는데….하루에

어제 사 온 채소 모종에 아이들이 아침부터 물 주기를 기뻐하며, ‘사랑해, 잘 자라라’ 예쁜 말을 해주고, 하나님께 잘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합니다. 2022-05-05

남편 코업이 구해지지 않아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종일 시간을 함께 보내며 평소 생존에 필요한 말만 하던 서로의 대화가 풍성해져 서로를 좀 더 알게 되는 시간 됨이 감사합니다. 더불어 남편이 아이들을 돌봐주어 오랜만에 오전잠을 달콤히 잔 것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