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시간들 시간들이 흘러갑니다. 그 와중에 내가 진심으로 감사해야만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돌아보게 하시는 시간을 잠시 주신것 같습니다. 그 큰 뜻에 큰 감사드립니다.2022-06-03
정신없는 시간들 시간들이 흘러갑니다. 그 와중에 내가 진심으로 감사해야만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돌아보게 하시는 시간을 잠시 주신것 같습니다. 그 큰 뜻에 큰 감사드립니다.2022-06-03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